엄마가 보라색을 참 좋아하세요.거기에 화려한듯 화려하지않은 잔잔한 무늬가 들어가있어서 너무나 좋아하셨고, 나이들면 입을 수영복이 없다시던 엄마가 지금은 더 신이나셔서 같이 수영장 가자고 하십니다.제옷도 하나 구매할까해요이쁜 옷 많이 만들어주세요.저희같은 통통녀들을 위해서~~~~~홧팅
끌레어빈,보타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