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꾸 살이 쪄서 여름마다 수영복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. 우연히 보타부를 알게되서 래쉬가드 입어보니 정말 편하고 좋아요. 특히 반바지! 살짝 낄까봐 걱정했어요... 제가 엉덩이가 커서... 그런데 배에 끼지도않고 낙낙하면서 편하고 그렇다고 푹 퍼진 핏도 아니네요... 수영장 이번 여름에 잘다녔어요. 계곡도 가고^^브라는 끈이 살짝 신축성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. 훅을 채울때 좀 힘줘서 당겨야하네요.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~
끌레어빈,보타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