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랑 단둘이 여행갈 예정인데엄마(60대 중반)에게 어울릴만한 수영복을 찾으러백화점을 수없이 다녔네요..그러다 보타부 래쉬가드를 알게 됐고주문해서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세요..첨에는 어색해 하셨는데 워터레깅스만 하나 더 장만해서 입으면 완벽할 것 같아요^^
끌레어빈,보타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