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선물로 사드렸어요~ 제대로 된 수영복이 없으신데 보통의 수영복들은 몸매가 너무 드러나서 부담스러워하셨거든요.처음에 사진 보내드리니 그냥 옷인 줄 아셨대요ㅎㅎ입어보니 세련되고 편하고 너무 좋다고 하시네요^^라지와 엑스라지 고민하다 엑스라지로 했습니다.가슴이 있으신 분들은 고민되신다면 사이즈업 추천드립니다~
끌레어빈,보타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