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래미가 사준 옷입니다.60살이 넘은 저에게도 맞는 수영복이 있네요.무척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네요.화려한듯 하지만,고급스러운 수영복을 찾는다면 안성맞춤이네요.감사합니다
끌레어빈,보타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