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가할 때 까만 색으로만 입다보니 너무 칙칙한 거 같아서화사한 옷을 찾던 중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몸매가 좋지 않아서 뱃살쪽이 넘 딱 붙어서 스스로 민망하다고 느껴지지만..요가할 때 특히 팔 들어올릴 때 민망하게 위로 티가 올라가지 않아 편하게 운동할 수 있네요..나름 몸매 좋은 분들은 더 만족하실 듯..^^
끌레어빈,보타부